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 Ⅸ: 몬스트룸 녹스 (문단 편집) == 여담 == 이번 작품에선 오프닝 영상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초기 제작 버전을 기준으로 할 경우 1편 이후로 처음 있는 일이다. 게임 시작시 전작 세이브가 있을 경우 연동 특전으로 아이템이 제공된다. PS4용 [[이스: 셀세타의 수해|이스: 셀세타의 수해 Kai]]의 세이브 파일이 있으면 셀세타 꽃장식[* 해당 작품의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꽃장식 4개 중 가장 상위 액세서리. 여담으로 4종류를 모두 얻으려면 모든 꽃을 3개 이상 소지 후 대화해야 하는 히든 조건이 있었다. 이를 모르고 셀세타 꽃장식만 얻었다가 낭패를 본 유저도 많았던, 나름 애증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다만 국내의 경우 PS4용 이스: 셀세타의 수해 Kai가 9편보다 늦게 발매되는 바람에 당시에는 혜택을 얻지 못한 이도 많았다. 역시 애증의 아이템.] PS4용 [[이스 Ⅷ: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의 세이브 파일이 있으면 옛 봉인의 반지[* 이스 8에서 [[다나 이클루시아|다나]]의 호감도를 최고로 찍고 나오는 캐릭터 이벤트를 봤을때 다나가 선물로 주는 악세서리.]를 받을 수 있다. 두 아이템은 이 방법 이외에는 얻을 수 없으니 참고. 한편, 스위치 버전의 경우 해당 기종으로 이스: 셀세타의 수해가 발매되지 않은 관계로 이스 Ⅷ: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세이브 파일만 있다면 두 아이템 모두 받을 수 있도록 사양이 변경되어 있다. 놀랍게도(?) 이번 작품의 모션 중에 도쿄 재너두 이후의 팔콤 게임에서 주구장창 나와 안 좋은 의미로 화제를 모았던 [[인사#s-3.2|포권 자세]]가 나오지 않는다. 실제 게임 출시 후 평가가 전반적으로 좋음에도, 아마존 리뷰에서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가장 많이 받은 리뷰가 별점 1점짜리 리뷰라는 점(지금은 해당 아마존 리뷰와 루리웹에서 논란이 된 게시글 모두 삭제되었다.)과 [[니혼 팔콤]] 문서에도 기재되어 있듯 객관적인 척도로 보았을때 낮은 수준의 그래픽, 일러스트레이터의 극단적인 사상 논란 등으로 인해 루리웹에서는 팔콤 작품으로서는 출시 전 부정적인 반응을 역대급으로 많이 받았다. 게임의 구조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이스 시리즈를 처음 하는 유저도 배려하고 있지만 시리즈 팬이라면 웃거나 감동을 느낄 연출들이 꽤 된다. 대표적으로 저글링을 하는 사람을 보고 [[훔멜 트라발도|무인도에서 본 적이 있다]]고 하거나 투기장에 들어서자 [[이스 7|평범하게 투기장에 오는 건 처음이라고 한다.]] 2022년 1월 18일, 북미 퍼블리셔 NISA에서 이스9 코옵모드를 공식적으로 지원한다. 공식 패치노트에 따르면 PC판만 가능하며, 이전의 제한적인 개발환경상 쉽지않았던 이스8 코옵모드는 그저 같이 한다는 수준의 의미였는데 이번 이스9는 한층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다. ''''''[[https://store.steampowered.com/news/app/1351630/view/3100164020394220707|링크]]'''''' 다만 PC판은 현재, 이스9가 북미판과 한글판이 개별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는 퍼블리셔가 다르기 때문이다. 북미판은 NISA가 담당하고 한글판은 CLE가 담당한다. 제품자체가 다르기때문에 따로 CLE에서 NISA와 협력하지 않는한 CLE에서 발매하는 한글판 이스9는 코옵모드가 지원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므로 북미판의 고유기능일 가능성이 높다.[* 한글판 이스9는 1월 20일에 발매되기에 따로 패치하지 않는한 지원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분류:이스 시리즈]][[분류:2019년 PlayStation 4 게임]][[분류:2021년 Windows 게임]][[분류:2021년 Nintendo Switch 게임]][[분류:2023년 PlayStation 5 게임]][[분류:Stadi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